더 로열 파크 호텔 후쿠오카(The Royal Park Hotel Fukuoka) 후기
이 글은 더 로열 파크 호텔 후쿠오카의 후기이며 하카타의 주변 즐길거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 로열 파크 호텔 후쿠오카 후기
호텔 기본 정보
- 숙박업소명: 더 로열 파크 호텔 후쿠오카(The Royal Park Hotel Fukuoka)
- 등급:
- 숙박비: 1박/145,000원(4월초 평일 기준)
위치 및 접근성
- 위치: 하카타
- 역(터미널)에서의 거리: 도보 5분
호텔의 특징 및 만족도
- 전체 평점: ★★★★★
- 만족도:
추가 팁 및 기타 정보
- 호텔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룸도 아주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 저는 이 호텔에서 1박 후 쿠로카와로 넘어가서 2박 후 다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이곳에서 재 숙박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틀동안 짐도 맡아 주셨어요. 조식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스텝분들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 한국인 스텝분도 계셔서 더 친근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 호텔 입구는 레드레드한 분위기입니다.
- 스탠다드 트윈룸은 아주 넓고 좋습니다. 서랍 안에 가운이 들어있고, 가습기, 금고, 옷걸이, 페브리즈까지 아주 골고루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 욕조가 있는 컨디션이었고 어메니티는 다회용기에 들어있었어요.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모두 미키모토 코스메틱 제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용하기에 불편함 없이 아주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 조식은 뷔페 외에 1인당 1메뉴로 총 3가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죽, 계란요리, 라멘입니다. 죽과 라멘은 한 가지 종류고 계란 요리는 3가지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조식 뷔페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고요, 특히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쿠로카와로 이동하는 날이라 고속버스를 2시간 반동안 타야 했는데, 조식 뷔페에서 제공하는 티와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서 야무지게 챙겨 나왔습니다. 외국을 가면 한 푼이 소중한데 이렇게 돈을 아껴서 신난 일이었습니다.
- 여러모로 재방문 의사 100%인 더 로열 파크 호텔 후쿠오카 후기입니다.
하카타 근처 즐길거리
첫 번째 추천장소: 하카타 우라나이식당
하카타 우라나이식당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이곳은 지역에서 유명한 우란(해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우란의 신선한 맛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유명하며, 현지 맛집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주변 분위기는 조용하고 안전하며, 음식의 퀄리티와 서비스가 우수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두 번째 추천장소: 하카타 하마야 카이세돈
하카타 하마야 카이세돈은 일본에서 유명한 해산물 요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한 바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회 요리가 유명하며, 맛과 퀄리티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하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세 번째 추천장소: 하카타시 폭포공원
하카타시 폭포공원은 하카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폭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공원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기에 적합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푸른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근처에는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아서 푸드 투어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