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숙박업소는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3성급)입니다. 위치는 후쿠오카시 중앙구 하루요시 3초메 14-36에 있습니다. 캐널시티까지 도보로 10분, 텐진역까지는 10~15분 거리입니다. 저는 이 숙소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숙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숙박타입은 트리플룸이며, 2박 3일 기준으로 숙박비는 615,462원입니다. 저는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고, 조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은 조용하지만 조금만 걸어나가면 번화가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신랑과 함께 하카타역 주변에 호텔을 잡아서 조금 불편했었는데, 이번엔 가족과 함께하느라 반드시 나카스나 텐진 근처로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딱 더 원파이브 테라스 호텔을 찾았고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넓어서 일본 호텔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 호텔의 좋은 점은 캐널시티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고, 텐진역도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나카스 강이 있고, 건너편에는 야타이 거리가 있습니다. 방이 매우 넓고 조용하며, 트리플룸임에도 불구하고 침대가 넉넉한 싱글 침대 3개가 있습니다. 또한, 방 안에는 야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매일 밤마다 맥주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웰컴 디저트가 제공되는데, 맛있고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문의했을 때 프리 스페이스에 놔두면 된다고 알려주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는 로비 안쪽 구석에 그냥 캐리어를 놔둘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들처럼 룸 넘버를 적어서 따로 맡아주지는 않았는데, 저희는 캐리어 비밀번호를 잠그고 돌아다녔고 분실 등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넓으며, 다음 여행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 테이블은 정말 좋았고, 매일 1층에서 주는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고, 호텔에서 나와서 코너만 돌면 바로 나카스입니다. 항상 극찬하는 유메유메도리라는 것도 이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적으로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넓어서 다음 여행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는 후쿠오카시 중앙구 하루요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에는 많은 관광지와 명소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숙박업소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캐널시티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캐널시티는 쇼핑, 식사,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채널과 아치형 건물을 포함한 이곳은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둘째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한 텐진역은 후쿠오카의 번화가로 유명합니다. 텐진은 다양한 상점, 박물관, 레스토랑, 카페, 클럽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적인 일본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나카스 강은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가를 따라 산책하면서 일상을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넷째로, 호텔 근처에 위치한 야타이 거리는 많은 음식점과 바들이 모여있는 번화가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맛있는 식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는 이러한 관광지들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숙박객들에게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숙소의 좋은 위치와 편안한 숙박 시설로 인해, 여행객들에게 이 숙박업소를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